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59)이 자신을 쏙 빼닮은 15세 딸 페이스와 함께 우아함이 넘치는 모녀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니콜 키드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유방암 인식'이라는 태그와 함께 "달을 기념하는 분홍빛 불빛.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더불어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녀는 분홍빛 장미꽃 오브제와 투명한 조형물들이 몽환적으로 드리워진 화려한 공간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은 차분한 베이지 톤의 실크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지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딸 페이스를 따스하게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엄마 곁에 선 딸 페이스는 화려한 은빛 자수가 놓인 세련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완성형 미모를 과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정갈하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는 엄마의 우아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입증한다.
분홍빛 조명 아래 어우러진 두 사람의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는 마치 명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니콜 키드먼과 딸의 모습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오 마이 갓,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당신은 최고예요!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전 남편인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과 약 20년 동안 이어온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지난 1월 이혼 절차를 최종 마무리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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