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히나, 도도한 고양이로 변신…청순, 섹시 다 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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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히나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QWER 멤버 히나가 사랑스러운 고양이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히나는 9일 자신의 SNS에 "냐옹!"이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나는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양 갈래 번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레이어드 톱을 착용한 히나는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 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내며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핑크빛 치크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망울,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더해져 특유의 냥이상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햇살을 받으며 소파에 기대어 찍은 컷에서는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히나의 근황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인간 고양이가 따로 없다", "히나 미모에 심쿵했다",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콘셉트 소화력 최고"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나가 속한 QWER은 지난 2023년 10월 18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 특유의 청량하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단숨에 대세 '최애 걸밴드'로 도약했다. 최근에는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밴드씬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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