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송종호가 맞선녀와 첫 만남에 2세 관련 질문을 던졌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종호와 맞선녀는 1대 1 데이트를 했다. 이날 송종호는 "2세에 대한 생각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맞선녀는 "결혼하게 되면 애를 빨리 갖고 싶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라고 했다.

송종호 "이런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 아이가 20세 되면 내 나이는 70세가 넘어간다. 그럼에도 아이가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싶다"고 했다.
"잠깐이나마 대화를 나눴는데, 첫 느낌과 지금이 변화가 있냐"는 송종호의 추가 질문에 맞선녀는 "아까는 부모님이랑 같이 있어서 편하게 못했는데, 면대면으로 대화하니까 조금 더 편안해진 느낌이 있다"고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모벤져스는 "송종호의 저렇게 밝은 표정은 처음 본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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