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논란에 방송 줄줄이 하차했는데…일상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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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jobalpok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조세호(44)의 사적인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잡음이 예상된다.

11일 오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코미디언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영상 3건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은 '조세호 발각 시 계폭(계정 폭파)'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무사히 생존 중'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세호의 생일 파티부터 귀가 후 일상까지, 가족이나 절친한 지인이 아니라면 촬영하기 어려운 사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촬영에 놀란 조세호는 "미쳤나 봐. 재활용도 안 하고. 방 청소했어? 빨래 안 갰어?"라고 말하며 신발을 정리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였다.

조세호./jobalpok 인스타그램

특히 영상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의 목소리가 주로 담겨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조세호의 아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후 해당 계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상비상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는 문구가 담긴 화면을 추가로 공개했다. 조세호의 실제 계정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메신저를 통해 '잉 이거 뭐지?'라고 반응한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까지 해당 계정의 운영 주체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앞선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대폭 줄인 조세호인 만큼, 이번 사생활 영상 공개가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결혼 당시 신부는 9세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으로 소개됐으며, 이후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인 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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