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신혼집 최초 공개…♥라도 흔적 가득 "버리기 쉽지 않아"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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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NEW 드레스룸 최초 공개. 환절기 옷 정리를 이렇게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옷 정리하다 보면 가끔 현타가 온다”며 “지금은 혼자 사는 건 아니지만, 자기 전에 늘 정리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정리 관련 영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비우기'다. 사실 2~3년 동안 입지 않은 옷도 버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20년 안에 입을 옷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윤보미는 깔끔하게 정돈된 드레스룸과 함께 향수 보관 공간도 공개했다. 수십 병의 향수가 진열된 가운데 그는 “전부 제 건 아니다. 평소 향수를 많이 사용하는 편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향수는 2~3개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5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라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 교제했다.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9년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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