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방송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인기남’의 꿈을 종영 후 제대로 누리고 있다.
33기 광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수가 33기 여성 출연자들과 서울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멤버 구성. 광수는 영숙, 현숙, 정숙, 영자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여성 출연자 4명 사이 유일한 남성으로 ‘청일점’ 자리를 차지했다.
앞서 광수는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여전히 모태솔로라고 밝혔다. 당시 33기에서 탄생했던 영호·순자, 영철·정숙 역시 현재는 연인 관계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현커’가 남지 않았다. 영호와 순자는 촬영 후 실제 교제했지만 약 한 달 만에 결별했고, 영철과 정숙은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광수는 방송 이후 달라진 스타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보다 깔끔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과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종영 라이브에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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