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민종이 새롭게 꾸민 양평 세컨하우스와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속내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김민종의 양평 세컨하우스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김민종은 절친한 사이인 이종혁과 윤민수를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랜만에 방문한 두 사람은 실내뿐 아니라 야외 공간까지 크게 달라진 집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은 김민종은 야외에 마련한 1인용 텐트에서 잠을 잔 뒤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을 이어가며 남다른 생활 습관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 역시 예상치 못한 모습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손님들을 위한 김민종의 캠핑 요리도 관심을 모은다. 그는 나무판에 연어를 고정해 불에 익히는 핀란드식 연어 구이에 도전한다. 그러나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서툰 요리 솜씨가 드러나고, 지켜보던 이종혁과 윤민수는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여기에 돌발 상황까지 겹치면서 김민종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해 요리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세 사람의 대화는 과거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함께했던 동료들에 관한 이야기로도 이어진다. 지난해 13년 만에 다시 만났던 네 배우의 추억을 나누던 중 김수로와 전화 통화가 연결되면서 분위기는 더욱 유쾌해진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김수로는 해당 모임에서 유일하게 결혼하지 않은 김민종의 연애 문제를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참견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직접 소개팅을 주선하겠다는 뜻까지 내비치면서 김민종을 난처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통화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종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경험도 공개된다. 그는 MC몽의 사과를 계기로 고소를 취하하기까지의 과정과 할리우드 차기작이 무산된 배경 등을 이야기하며 당시의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직접 밝히는 만큼 스튜디오에서도 이목이 집중됐다는 전언이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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