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홍진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9일 자신의 SNS에 “가을은 가을인데 금방 겨울이 올 거 같드아ㅏㅏ. 야외공연 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야외 공연을 앞두고 대기 중인 모습이다. 브라운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홍진영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이 시선을 끈다. 긴 생머리에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의상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도 더했다.
앞서 홍진영은 공연 직캠 영상으로 뜻밖의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영상 속 복부가 다소 볼록해 보인다는 이유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된 것.
홍진영은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이를 직접 해명했다. 당시 그는 “제 배 저렇지 않다.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며 “‘임신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반응도 있더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탁재훈에게 직접 배를 만져보라고 제안하며 임신설을 적극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조선대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최종 판정했으며, 홍진영은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홍진영은 자숙 기간을 거쳐 연예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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