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지젤이 여유로운 일상 속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그룹 에스파 지젤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크롭톱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채 바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머리를 높게 묶고 큼직한 링 귀걸이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톱과 레깅스에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차림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어우러지며 지젤 특유의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반려견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쓰다듬는 사진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현재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도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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