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만 20번째! SSG, 홈 최종전도 모두 팔렸다→누적 125만 1532명 입장…이로운 vs 사토시 선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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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10월 9일 홈 최종전서 시즌 2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SSG 랜더스 제공

[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시즌 스무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고 알렸다.

구단은 "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 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또한 평균 관중 역시 1만 7627명으로 지난 시즌(1만 7407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SSG는 올 시즌 누적 관중 125만명(최종 125만 1532명)을 기록하며 2026시즌 홈 경기를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이어 "홈 최종전인 이날은 올 시즌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레드 데이'를 개최해 의미를 더한다. 경기 전 시구에는 이번 시즌 9승을 기록하며 미래 SSG의 선발을 이끌 김민준 선수의 아버지가 직접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홈 최종전 스페셜 영상을 시작으로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레드 데이 야장이 열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한유섬(지명타자)-안상현(2루수)-임근우(우익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이로운.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박승규(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김영웅(3루수)-김도환(포수)-김상준(2루수)이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미야모리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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