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장꾸미 넘치는 반전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민하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BUSAN 2026"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하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비하인드가 담겼다.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김민하는 잔머리부터 얼굴 곳곳의 주근깨, 속눈썹까지 고스란히 보이는 초근접샷을 남겼다. 잠든 듯한 포즈를 취하거나 턱을 손등으로 받치는 등 다양한 표정과 자세로 장꾸미 넘치는 매력도 발산했다.
최근 17kg을 감량한 김민하의 한층 갸름해진 턱선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깊게 파인 브이넥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 당시의 사진도 공개했다. 화려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영화제를 즐긴 순간들을 공유하며 당시의 설렘을 다시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번 헤어스타일에 짧은 처피뱅을 더한 색다른 모습도 공개했다. 가녀린 몸선과 선명한 쇄골이 드러나는 스타일링으로 앞선 드레스 차림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죽 재킷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간담회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도 담겼다. 바쁜 일정 중에는 부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션뷰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며 잠시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보여줬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핑크 공주" "넘 귀엽다" "손가락 엣지 괜찮다" "속눈섭, 주근깨까지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하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다. 김민하는 극 중 간밤에 묘한 꿈을 꾼 여자 유진 역을 맡아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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