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공존 가능?'…시메오네 감독이 7년전 점찍은 맨유 MF, 아틀레티코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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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입스위치타운과의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소리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력 보강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 등 현지매체는 7일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아틀레티코의 오랜 꿈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이룬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엄청난 성장을 했지만 아틀레티코의 목표는 단순히 경쟁을 넘어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라며 '아틀레티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영입하려 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아틀레티코 경영진과 시메오네 감독의 오랜 영입 목표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알레마니 디렉터는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데파이, 가르시아, 아구에로, 케시에, 오바메양 등을 영입한 경험이 있다'며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2017년 유로파리그에서 스포르팅 소속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경기를 치른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며 아틀레티코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의지를 소개했다.

아틀레티코는 2026-27시즌 초반 프리메라리가에서 5승1무1패(승점 16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지난달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신입 선수들은 아틀레티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강인과 로메로는 팀 합류 이후 빠르게 자리를 잡은 대표적인 선수들'이라고 언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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