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서진·하지원 '다모 커플', 23년 만에 싱가포르서 재회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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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첫 해외 로케이션에 나서는 가운데, 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특별한 재회를 한다./SBS, 하지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첫 해외 로케이션에 나서는 가운데, 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특별한 재회를 이룬다.

8일 ‘비서진’ 측 관계자는 “하지원이 ‘비서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 이번 ‘비서진’은 싱가포르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된다. 하지원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자동차 경주 대회 ‘그랑프리 시즌 싱가포르(Grand Prix™ Season Singapore)’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비서진’ 제작진과 출연진은 하지원의 동선을 따라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일일 매니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2003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MBC 드라마 ‘다모’의 주역 이서진과 하지원이 약 23년 만에 다시 만나 기대를 모은다.

당시 하지원은 장채옥, 이서진은 종사관 황보윤 역을 맡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애절한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비서진’은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직접 챙기며 일일 매니저로 동행하는 로드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며, 하지원이 출연하는 싱가포르 편은 오는 10월 중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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