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EPL 퇴출 위기...'114건 유죄' 맨체스터 시티, 과르디올라 부른다! '긴급' SOS 요청인가→홈에서 PSG전 관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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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주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RealNewz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부른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주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15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망(PSG)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다는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위반 관련 115건 중 114건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맨시티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의 퇴출을 고려하고 있으며 EFL도 이에 따라 맨시티를 4부리그까지 거부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2016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10년 동안 맨시티를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도 유죄 판결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 팬들에게 함께 한다는 걸 알리고 싶다. 앞으로도 지지를 할 것이며 함께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지난 2023년 2월 독립위원회로부터 위반 혐의로 회부됐고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었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주에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총 12시즌 동안 재정 규반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도 부임 초반 기간과 연결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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