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이사 소식을 알렸다.
신봉선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년 동안 정들었던 옛집을 뒤로하고 새집으로 이사를 했던 날. 어마 무시한 짐들을 어떻게 싸고 풀어야 할지 막막했지만 아침부터 프로 이삿짐러님들이 들어서는 순간 경쾌한 테이프 소리와 함께 박스에 깔끔하게 옮겨지더니 옛집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새집으로 채워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려웠던 이사 날이 참으로 감사하게 수월했어요. 역대급 편했던 이사입니다. 진심으로. 그날 작업하신 선생님들 복받으실 거예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신봉선이 살던 집 내부엔 박스에 물건이 잔뜩 담겨 있었고 이삿짐 직원들이 분주히 물건을 옮기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은 새로운 집에서 정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찻장 가득 그릇들이 채워졌다. 깔끔하게 정리된 부엌과 옷방에 만족한 신봉선은 영상까지 남겨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신봉선은 원빈 사진이 프린트된 이삿짐센터 트럭 옆에 서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신봉선 옆 원빈은 한 손을 신봉선 쪽으로 뻗은 채 여전한 외모로 미소를 띠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11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를 알린 신봉선은 늘씬한 다리라인과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최근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는 "안면윤곽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도는데 아니다. 코만 두 번 했다. 보톡스, 써마지, 울쎄라. 시술은 수술로 안 친다"라며 예뻐진 비결을 털어놨다.
신봉선의 이사 사진을 본 정정아는 "원빈이 이사를 도와줬네. 좋다"라고 말했고 최정윤 역시 "이사 축하해♥"라며 애정을 보였다. 또 박슬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더 좋은 일 많길! 이사도 생일도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신봉선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의 집은 대리석으로 깔린 바닥과 깔끔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통창과 각종 식물들이 조화롭게 인테리어 돼 있으며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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