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메디큐브가 멕시코 프리미엄 백화점에 상시 매장을 열며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이피알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프리미엄 백화점 팔라시오 데 이에로 사텔리테에 메디큐브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팔라시오 데 이에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으로, 메디큐브는 이번 입점을 통해 그룹 내 상시 매장을 확보했다.
앞서 상반기 오아시스 코요아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정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젤리 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AGE-R 부스터 프로 X2 등을 판매한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세포라와 코스트코 전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샘스클럽, 7월 얼타 전 매장으로 유통망을 넓혔다. 이달 중 팔라시오 데 이에로 코요아칸에도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 어뮤즈,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데뷔…글로벌 공략 강화
어뮤즈는 지난 4일(현지시간) 디자이너 니콜로 파스칼레티의 패션쇼에 참여해 런웨이 모델의 메이크업 전 제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어뮤즈가 파리 패션위크 공식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스칼레티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고 로에베에서 근무했으며, 2024년 LVMH 프라이즈 최종 후보에 오른 디자이너다.
어뮤즈는 현재 3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9월 미국 타깃 오프라인 매장과 노드스트롬에도 입점했다.
어뮤즈 관계자는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9CM, 새 브랜드 메시지 ‘모든 취향 곁에’ 공개…전용 서체도
29CM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 ‘모든 취향 곁에(Stand by your tastes)’를 공개하고 자체 개발 서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글날인 오는 9일부터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와 전용 서체 ‘29CM 에디토리얼’을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콘텐츠 등에 적용한다.
29CM 에디토리얼은 고딕과 명조 계열을 하나의 가변 글꼴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일반 이용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9CM는 패션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홈·키즈·푸드·티켓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8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는 새 브랜드 메시지와 서체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도 운영한다.

◇CJ올리브영, 10월 ‘풀케어 샤워’ 기획전…사우나 검색 373%↑
CJ올리브영은 헤어·바디케어 제품을 한데 모은 10월 ‘풀케어 샤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9~19일 ‘샤워 레시피 위크’를 열고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자체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9월 ‘사우나’ 검색량은 전년 동기보다 373% 증가했다. ‘사우나팩’은 310%, ‘사우나 스크럽’은 1208% 늘었다.
이어 9~10일에는 48시간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부터 헤어·바디케어를 함께 관리하는 ‘풀케어 샤워’ 관련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명동 라운지’ 오픈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라운지’를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성수 플래그십에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2011년 국내에서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국내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매장은 지상 1~4층으로 구성했다. 1층에서는 명동 라운지 전용 ‘명동 컬렉션’과 여성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인 ‘일월오봉도 반팔티’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업해 궁중 회화인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2층에는 다운·패딩 제품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한글 티셔츠,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모티브로 한 텀블러와 머그컵 등 ‘코리아 컬렉션’을 마련했다.
3층은 신발과 용품, 4층은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 명동에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아이덴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며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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