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한채영은 7일 자신의 SNS에 "#outing #withfriends"라는 글과 함께 외출에 나선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큼직한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상의에 짧은 블랙 하의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높은 굽의 앵클부츠를 신은 한채영은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 C사의 체인백을 앞으로 메고 골드 액세서리를 더해 화려한 포인트를 살렸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당당한 분위기도 엿보였다.
최근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어 이날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서 "나 명품 많이 안 산다. 되게 저렴한 거 좋아한다"며 달라진 소비 습관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과거에는 쇼핑을 즐겼다면서도 "어릴 때는 쇼핑을 진짜 많이 했다. 이제 다 해봤으니까 지난 거다. 그 좋음이 오래가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명품 좋아하는 나이는 지난 것 같다. 흥미가 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명품에 대한 관심은 예전보다 줄었다고 밝혔지만, 이날 한채영은 C사 가방을 활용해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여전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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