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확 달라졌네…살 빠진 모습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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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 마이데일리 및 오윤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한층 날씬해진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고글을 쓰고 러닝복을 착용한 오윤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과 슬림해진 체형이 돋보이는 가운데 오윤아는 짧은 메시지로 아들을 응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호 날씬해졌다" "더더 멋있어졌다" "늘 멀리서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온 그는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를 통해 "아들과 평생 살아가려 하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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