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유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파리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패션위크 일정을 소화 중인 안유진의 여유로운 한때가 담겼다. 에펠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머리를 뒤로 넘긴 안유진은 브라운 가죽 점퍼와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서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보조개가 들어간 환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했다.
아울러 안유진은 원근법을 활용해 멀리 있는 에펠탑을 손가락으로 집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파리에서의 추억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파리지앵" "다리 길이 무슨 일?" "낭만도 찍는 유진이" "세인 강 전망 만큼 아름다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아이브 멤버로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6일 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비롯해 'Mirror Mirror'(미러 미러), 'SNAKESKIN'(스네이크스킨), 'CRUMBS'(크럼즈),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Glow Motion'(글로우 모션)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기 확신'을 바탕으로 구축해온 독자적인 서사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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