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곧 60살이 되는 배우 김희애가 굴욕 없는 민낯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6일 김희애는 소셜미디어에 "8시간 자고 7K 런, 친구하고 브런치 번개까지! 시차 완벽 적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선크림만 바른 듯한 모습이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옅게 미소 지은 얼굴에는 눈가 주름이 드러났지만, 김희애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그는 특별한 꾸밈 없이 머리카락을 모두 쓸어 올려 뒤로 묶고, 감색 계열 티셔츠 한 장만 입었다.


최근 김희애는 파리패션위크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눈가 주름이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났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며 팩을 활용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물론,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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