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뭔가 바뀐 것 같더니…성숙함 '물올랐네'

마이데일리
빅토리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빅토리아가 한층 깊어진 가을 무드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빅토리아는 6일 자신의 SNS에 "black"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공원 벤치를 배경으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넥라인에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하프 슬리브 니트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올블랙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산뜻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이마를 짚거나 햇살을 가리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벤치에 살포시 기댄 채 서 있는 전신 컷에서는 군살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과 끝없이 뻗은 완벽한 비율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빅토리아의 근황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단발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올블랙 패션 완벽 소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예쁘다", "분위기가 더 깊어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1987년생인 빅토리아는 중국 국적으로, 지난 2009년 그룹 f(x)의 리더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중국에서 배우로 전향해 유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톱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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