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타짜4' 146만 돌파…200만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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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메인 포스터./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누적 관객수 146만명을 돌파, 200만명을 향한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는 6일 9만 672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6만 2369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월 23일 개봉 이후 2주 연속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입소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CGV 예매 관객 분포도에 따르면 20대 27%, 30대 31%로 전체 예매 분포의 58%가 2030대 관객들로 구성되어 있다. 범죄 오락 장르가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에 관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타짜4'는 돌아오는 한글날 연휴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타짜4'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로, 동시기 경쟁작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관객들은. “장난 아닌 몰입감. 역대 타짜 시리즈 중 1편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다”, “타짜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1편 다음으로 최고”,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스트레스도 휙!”, “기존 '타짜' 시리즈 몰라도 가능!” 등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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