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역대급 복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재영입 전격 검토한다, 나폴리와 재계약 교착 상태→"450억에 이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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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2027년 여름에 맥토미니의 복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현재 나폴리와의 재계약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맥토미니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5살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투쟁적인 모습을 자랑하며 1군에 올랐고 점차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다. 투박한 단점이 계속되면서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맥토미니는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2,500만 파운드(약 4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 이적 후에는 기량을 만개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나타냈다. 첫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 12골 6도움으로 리그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수상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재계약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02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맥토미니 측은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나폴리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면서 맨유 복귀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지난 2월에도 “맨유가 맥토미니 측과 관계를 유지하며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6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는 "재계약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맥토미니가 나폴리를 떠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나폴리는 3,000만 유로(약 450억원)면 맥토미니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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