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전여친 폭행 논란이 불거진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약 6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웅이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택의 한 만두집을 찾은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를 6개월 정도 쉬었다”며 “어느 순간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워졌고, 외출할 때마다 몸이 긴장돼 한동안 많이 힘들었다. 치료받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먹방 콘텐츠를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앞서 웅이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과 2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월 라이브 방송에서는 법원 판결을 인정하면서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 “명백히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폭행 관련 보도 내용과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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