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제주삼다수는 공식 파트너로 지원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9월 26일 대전격투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지난 2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한 LoL 대표팀은 결승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8월 한국e스포츠협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먹는샘물 분야 독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표팀 소집과 합숙 훈련, 출정식부터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까지 제주삼다수를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스포츠를 매개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제주삼다수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가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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