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X박유나X하도권, '제17회 KDA' MC 출격…축하무대 김형중

마이데일리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이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의 진행을 맡고, 가수 김형중이 감성적인 축하무대로 시상식을 빛낸다.

6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측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의 MC로 류승수와 박유나, 하도권이 나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각각 아버지 한석중과 딸 한규영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승수와 박유나의 재회가 눈길을 끈다. 극 중 부녀로 열연 중인 두 사람이 시상식 공동 진행자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하도권이 합류해 매끄러운 진행과 삼색 시너지를 완성한다.

축하무대에는 가수 김형중이 나선다. 김형중은 2003년 발매한 대표 명곡이자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엔플라잉 유회승의 리메이크로 재조명받은 OST ‘그랬나봐’를 직접 선보인다.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장은 "올해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한 해 동안 K-드라마를 빛낸 작품과 배우들을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MC와 축하무대 역시 드라마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류승수, 박유나, 하도권 세 MC의 호흡과 김형중이 선보일 특별한 무대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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