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여행레저]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식 주거 ‘코르디아’ 선봬…88실 규모

마이데일리
프리미엄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 /서울드래곤시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호텔 서비스와 주거 공간을 결합한 프리미엄 호텔 하우스 ‘코르디아(CORDIA)’를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30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9층에 코르디아 갤러리를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코르디아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27층, 총 88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6.89~273.66㎡다.

코르디아는 5성급 호텔 서비스와 주거의 프라이버시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상품이다. 서울드래곤시티가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호텔 운영 경험을 주거 공간에 적용한다.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1대1 상담을 통해 코르디아의 공간 구성과 주거 서비스, 입주민 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입주민에게는 컨시어지와 포터, 발렛, 보안 및 자택 관리, 비즈니스 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호텔 셰프가 준비하는 조·중식과 룸서비스, 케이터링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하우스키핑과 세탁·의류 관리, 리무진 대여 등은 유료 서비스로 운영한다.

코르디아와 서울드래곤시티를 연결하는 캐노피형 보행교 ‘코르디아 브릿지’를 조성해 호텔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코르디아 내부에도 인피니티 풀과 골프 스튜디오, 피트니스, 사우나, 라운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 멤버십과 전 세계 아코르 계열 호텔의 글로벌 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코르디아 오너십’도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코르디아 갤러리는 호텔과 주거가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더그랜드롯데

◇ 더그랜드롯데 서울, 리뉴얼 후 첫 크리에이터 ‘에디터 1기’ 모집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호텔 객실과 미식 경험을 콘텐츠로 소개할 공식 크리에이터 12명을 모집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11일까지 ‘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호텔 리뉴얼 이후 처음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12명으로, 객실 투숙 경험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테이(STAY) 에디터’ 8명과 미식 경험을 소개하는 ‘F&B 에디터’ 4명을 모집한다.

스테이 에디터에게는 객실 1박과 함께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라심’ 또는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F&B 에디터는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등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가운데 한 곳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원은 더그랜드롯데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16일 발표하며, 선발된 에디터는 2027년 1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챕터를 맞은 호텔의 다양한 매력을 고객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호텔에 대한 관심과 자신만의 감각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 모두투어, 中 스옌 직항 타고 무당산 간다…신규 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투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10~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31.6%로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근거리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국 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옌은 중국 후베이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무당산 여행의 관문이다. 무당산은 산세와 도교 건축물이 어우러진 명산으로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적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다.

상품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한정 운영한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스옌·무당산 5일’은 무당산을 비롯해 후베이성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본다. 무당산 대명봉과 현악문, 옥허궁 등을 방문하고 샹양 고성벽과 제갈량의 유적이 남아 있는 구룽중도 찾는다.

당나라 시대를 재현한 당성 촬영기지를 둘러보고, 야간에는 무당산을 배경으로 한 공연 ‘무당일몽 쇼’도 관람한다.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 관광을 제외하고 기사·가이드 팁도 포함하지 않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기존 인기 지역 외에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갖춘 신규 목적지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중국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MD여행레저]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식 주거 ‘코르디아’ 선봬…88실 규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