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친정 KBS로 돌아온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원년 MC 도경완이 편셰프로 출연한다. 도경완의 5년 8개월만 KBS 복귀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립니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입니다"라며 "5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5년 8개월 만에 도경완이 KBS에 돌아왔다. 그 첫 프로그램이 그가 원년 MC로 활약했던 '편스토랑'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도경완의 유쾌한 면모는 물론 '도책바가지'로 불릴 만큼 남다른 아내 장윤정 사랑, 가족 사랑, 그의 진솔한 이야기, 필살 요리 실력까지 모두 공개된다"고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21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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