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이현이가 명절에도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맏며느리'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여자 셋이 찜질방에 모이면 생기는 일(찜질방뽕뽑기, 참숯가마삼겹살, 노래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1983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가수 별, 배우 김성은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평소 서로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할 만큼 가까운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육아와 결혼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결혼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만큼 대화는 자연스럽게 명절 이야기로 이어졌다.

김성은은 이현이에게 "그러면 추석 때 시댁에 가냐"고 물었다. 이에 이현이는 "우리가 맏이라 시부모님께서 오신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별과 김성은이 "그럼 요리를 다 하냐"고 궁금해하자 이현이는 예상 밖의 대답을 내놨다.

이현이는 "시어머니께서 오셔서 다 하신다. 나는 옆에서 내온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맏며느리인 이현이가 명절 음식을 도맡아 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별과 김성은 역시 뜻밖의 답변에 놀라워했다.
덕분에 이현이는 현장에서 '꿀 며느리'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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