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2026-27시즌 초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클럽 후원사 마오우는 2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9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아틀레티코가 치른 5번의 공식 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지난달 16일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선 올 시즌 2호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의 4-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스페인 아스 등 현지매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시즌 네 번째 개인상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훌륭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영입 선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수다. 아틀레티코가 올 시즌 영입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이강인이 그 중심에 있다. 이강인은 계속해서 찬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팬투표에서 그리말도, 카르도소, 데이비드, 시메오네를 제치고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강인은 8월 프리메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에 이어 9월에서 수상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두 차례 경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아틀레티코에서 4개의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은 포지션과 관계없이 레알 소시에다드전과 오사수나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공격수로 재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페인 마르카 등은 지난달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에 앞서며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고 마드리드 더비에서 새로 영입된 5명의 선수 중 4명이 선발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아틀레티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그리말도와 데이비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나란히 골을 넣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영입한 선수들이 정말로 팀에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강인과 로메로는 팀 합류 이후 빠르게 자리를 잡은 대표적인 선수들'이라며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을 조명했다. 특히 마드리드 더비를 앞두고 '이강인은 MVP트로피 수집가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이강인은 올 시즌 두 번이나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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