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이 찍었나? 4살 아들이 찍었나…日밤거리서 '잇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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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일본 밤거리를 즐기고 있다. / 손예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의 밤거리를 거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단발 스타일의 손예진은 가죽 롱 재킷과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사진을 찍어주는 이를 향한 손예진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촬영자를 바라보며 잇몸이 드러날 정도로 환하게 웃는가 하면,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도 고개를 돌려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착장 너무 멋있다" "현빈 아님 우진 군이 찍어줬나 왜 이렇게 잘 찍어" "진짜 분위기까지 손예진이다" "이러니 현빈이 반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예능과 인터뷰 등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예진은 "엄마인 나를 많이 닮은 것 같다. 약간 팔불출 같지만 이 정도 외모면 배우가 안 되기도 힘들겠다"며 어느덧 4살이 된 아들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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