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단 22분 출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심각하게 고려한다! '1050억' 20살 초신성 '대위기'→"PSG·아스널 영입 관심"

마이데일리
3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레니 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니 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3일(이하 한국시각) “요로는 출전 시간이 매우 줄어들면서 맨유 퇴단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로는 프랑스 센터백으로 어린 시절부터 대형 유밍주로 주목을 받았다. 190cm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과 영리한 수비력을 자랑한 그는 후방에서 안정적인 패스 능력도 선보였다.

요로는 2017년에 릴 유스팀에 입단한 뒤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데뷔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하게 이름을 올렸다.

2024-25시즌에는 릴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가 요로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맨유는 옵션 포함 5,900만 파운드(약 1,050억원)를 지불하며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문제는 맨유 이적 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요로는 첫 시즌부터 중족골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이탈했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에 나서며 반등을 노렸다. 하지만 올시즌은 2경기 22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요로는 자신의 입지가 줄어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망(PSG)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 또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레니 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비밀조항도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요로는 맨유 이적 당시 추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레알과 이적설이 있는 건 아니지만 거취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어쩌나' 단 22분 출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심각하게 고려한다! '1050억' 20살 초신성 '대위기'→"PSG·아스널 영입 관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