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감동 선사할 날 기대" 내년 1위 팀 더 강해진다, 'ML 67홈런 신인' 처음 수원 방문…2027 루키 데이 진행

마이데일리
2027 신인 선수 최지만./KT 위즈 제공2027 신인 선수들이 KT 위즈파크를 방문했다./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미래의 마법사들이 수원을 찾았다.

KT 위즈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2027 신인 선수를 초청, '루키 데이'를 진행했다.

유신고 이승원, 울산 웨일즈 최지만, 충암고 김지율, 마산용마고 최민상, 공주고 김동영, 성남고 김지민, 야탑고 최민영, 연세대 조영우, 휘문고 김단, 경남고 안우석, 장안고 이지효까지 11명의 루키가 공식적으로 처음 위즈파크를 방문했다. KT의 전통대로 선수의 가족도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KT 스포츠 이선주 대표이사와 나도현 단장이 선수들과 가족을 직접 맞이했다. 구단은 부모님과 신인 선수들에게 각각 홍삼 세트, 본인의 투구/타격 폼으로 만든 무드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전통 행사도 이어졌다. 신인 선수들은 첫 사인공을 부모님께 선물했다. 올해는 특별히 감사패 형태의 케이스를 직접 제작, 부모님의 심금을 울렸다.

부모님을 향한 깜짝 선물도 있었다. KT는 선수단과 가족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각 좌석별로 환영 메시지가 있는 웰컴 카드를 비치했다.

왼쪽부터 최창환 경영기획총괄, 이선주 대표이사, 나도현 단장./KT 위즈 제공KT 위즈 2027 신인 선수들이 단체 시구를 했다./KT 위즈 제공

프로로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있었다. KT는 프로 선수 기본 소양, 미디어 대응, SNS 관리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 전 감독, 코칭스태프,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고, 시구까지 진행했다.

선배들도 메시지를 남겼다. 소형준은 고교 후배 이승원에게 "KT에 온 걸 환영한다. 같이 멋지게 야구해보자!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고영표는 최지만에게 "함께 마법 같은 야구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날을 기대한다. 환영합니다"라고 했다.

2027 신인 선수 최지만./KT 위즈 제공2027 신인 선수 이승원./KT 위즈 제공2027 신인 선수 이승원./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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