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닭발"…구성환, 라면+맥주와 함께 낭만 야식 "저도 관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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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성환의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구성환’에는 ‘일끝나고 먹는 숯불무뼈닭발&컵라면 with 야식은 행복이죠. 운동,일,영어 저의 하루 같이보시죠~ 좋은 주말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구성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구성환이 빗소리가 운치를 더하는 옥상 파라솔 아래에서 숯불 무뼈 닭발과 컵라면,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4일 구성환의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구성환’에는 ‘일끝나고 먹는 숯불무뼈닭발&컵라면 with 야식은 행복이죠. 운동,일,영어 저의 하루 같이보시죠~ 좋은 주말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구성환의 하루는 바쁘게 흘러갔다. 운동과 영어 공부로 아침을 연 뒤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그는 “끝나고 뭘 먹을지 이런 생각으로 내가 공부했으면 하버드 갔을 텐데”라고 농담을 건네며 남다른 음식 사랑을 드러냈다.

일정을 마치고 늦은 밤 귀가한 그는 옥상에 파라솔을 펼친 뒤 비 오는 날에 딱 어울리는 야식상에 앉았다.

다음 날 이른 촬영 일정을 앞두고 있던 구성환은 “내일 일찍부터 촬영이 있어서 많이는 못 먹고 이렇게 무뼈닭발과 라면, 맥주 간단하게 먹고 오늘은 끝내야 될 것 같다”고 다짐했다.

배우 구성환이 빗소리가 운치를 더하는 옥상 파라솔 아래에서 숯불 무뼈 닭발과 컵라면,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꽃분이 with구성환’

하지만 하루 종일 제대로 식사를 챙기지 못했던 탓에 상이 차려지자마자 “맥주를 떠나 너무 배가 고프다”며 라면과 닭발을 빠르게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숯불 향이 그윽하게 배어든 닭발에 “불 냄새 너무 좋다”고 탄성을 내지른 그는 시원한 맥주를 들이켠 뒤 “일 끝나고 먹는 맥주는 최고”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늦은 밤 야식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을 달래듯 “밥 먹을 시간 없을 땐 밥도 못 먹고 일정 땐 밥 못 먹을 때도 있고 그렇다. 내일도 일이 없으면 저녁에 헤비하게 먹고 싶은데 일찍부터 촬영이 있어서.. 나도 관리한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루를 가득 채운 일과를 뒤돌아보며 긍정적인 삶의 태도도 덧붙였다.

구성환은 “오늘 그래도 즐거웠던 하루다. 좋다 좋다 생각하면 좋아지는 것 같다. 막 귀찮고 불평 불만하면 하루가 귀찮아지는데 좋다 좋다 하면 또 좋아지니까 우리 모두 최면을 걸면서 살자고요. 어떻게 이렇게 하루가 금방 가냐. 또 눈 감고 눈 뜨면 또 아침일텐데.. 오늘 내려가서 정리하고 샤워 또 하고 빨래 돌리고 이빨 닦고 후딱 자도록 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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