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김민재의 활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9일 2026-27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김민재와 데이비스를 지목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의 재계약은 불확실해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23년 5000만유로에 영입한 김민재는 한동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꾸준히 신뢰했다. 김민재는 믿음에 보답하듯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는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와 정기적으로 로테이션을 하고 있다. 중요한 순간에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김민재는 놀라울 정도로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 상에서 인기가 높은 선수다. 김민재는 2028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지난 이적시장까지만 해도 김민재는 매각 대상 후보였다'고 언급했다.
김민재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앱솔루트푸스발 등은 27일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명문 클럽이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영입을 원한다.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고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 문의를 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다음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는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스폭스 등은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토트넘, 아스톤 빌라, 유벤투스, AC밀란 등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는 팀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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