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채영이 가을 아침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morning coffee"(모닝 커피), "autmn"(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탁 트인 산과 강을 배경으로 커피를 즐기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머리띠를 매치한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인사를 건네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몇 차례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설에 휩싸였던 만큼 이날 공개된 한채영의 모습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앞서 한채영은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 이후 외모 변화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평소보다 짙은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을 선보인 가운데 다소 달라 보이는 얼굴이 포착되면서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못 알아봤다",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후 한채영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자 메이크업과 촬영 각도 등에 따른 차이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도 얼굴이 이전과 다르게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성형설이 재차 언급됐다.
지난달에도 한채영의 외모를 둘러싼 관심은 계속됐다. 방송인 정준하가 개업한 가게를 방문한 모습과 개인 SNS 영상 등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콧대와 얼굴선 등 인상이 달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한채영은 이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1980년생인 한채영은 지난 2000년 데뷔했다.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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