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아트컴퍼니, 3일 경기 광주서 '남한산성 테마' 한국무용 선보인다

마이데일리
이채설 보라아트컴퍼니 대표/경기 광주시. 보라아트컴퍼니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보라아트컴퍼니가 '제3회 K-전통문화 융합 예술제'에 참여해 한국 무용의 깊은 예술적 매력을 선보인다.

2일 보라아트컴퍼니는 '제55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3일 경기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회 K-전통문화 융합 예술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역사성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퓨전 국악, 한국무용, 축원의 음악, 한복 패션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라아트컴퍼니를 비롯해 코리아국제문화협회, 하늘누리춤터 등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가 대거 참여한다.

이채설 보라아트컴퍼니 대표는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표현을 접목한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우리 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속 무용수 박민지, 안채연, 유서연, 문예빈 등이 무대에 올라 한국무용의 화려함과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보라아트컴퍼니는 이채설 무용가가 이끄는 공연예술 단체로, 한국 춤의 섬세한 미감과 현대 무대언어를 접목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가 협력해 상생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번 예술제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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