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비혼주의자였다고 깜짝 고백한다.
오는 3일(토)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45회에서 김해준은 혼자 지내는 삶에 만족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김해준은 “와이프 승혜 씨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김승혜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 비혼주의를 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혜 씨는 결혼할 사람과만 연애하겠다고 해서, 내가 승혜 씨와 연애를 하려면 바뀌어야만 했다. 나를 변화시키는 사람.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김해준은 지난 9월 29일(화) 오전 딸을 품에 안으며 마침내 아빠가 됐다. 김해준은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등이 육아 조언부터 유모차 준비까지 살뜰하게 챙겨준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혼주의자였던 김해준이 남편으로사, 아빠로서 어떤 다짐을 내놨을지 관심을 모은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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