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초유의 촬영 취소 위기…제작진 긴급회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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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 2일 시즌4'./KBS 2TV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1박 2일'이 갑작스러운 폭우에 촬영 취소 위기에 놓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KBS 2TV '1박 2일 시즌4'./KBS 2TV

이날 오프닝 전부터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1박 2일' 팀의 여행에 비상이 걸린다. 제작진은 예정된 야외 촬영을 취소하고 긴급회의에 돌입한다. 반면 멤버들은 해맑게 100% 실내 촬영을 제안한다.

예상치 못한 폭우로 준비했던 야외 일정이 무산되자 제작진은 현장에서 '자유여행'이라는 카드를 꺼내 든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멤버들은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신이 나 자유여행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 2일'은 여섯 멤버가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 첫 시즌을 시작한 뒤 현재 시즌4까지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민, 딘딘, 이기택, 이용진, 이준, 문세윤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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