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오빠미 뿜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시안 군은 블랙 후드티와 버뮤다 팬츠, 볼캡을 시크하게 소화했다. 소속팀 축구 유니폼을 입은 모습도 듬직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시안 군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1살 때부터 5살까지 태명 '대박이'로 4명의 누나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인천 송도 아레테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연수구청 소속 유소년 축구선수(U-12)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안군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돼 브라질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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