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캐나다 가자마자 '뺑소니' 당했다…"누가 렌터카 박고 도망가"

마이데일리
한석준이 캐나다 체류 중 주차해둔 렌터카가 파손되는 뺑소니 피해를 입었다. / 한석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캐나다 체류 중 주차해둔 렌터카가 파손되는 뺑소니 피해를 입었다.

한석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 워털루의 한 월마트 주차장에서 차량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석준은 렌터카를 주차한 뒤 월마트를 찾았다가 돌아와 차량이 파손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차량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한석준은 "월마트 들어왔다 나와 보니 누군가 우리 렌터카를 박고 도망갔다"며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해야 하냐. 일단 보험 신고하러 가는 중"이라며 대처 방법을 묻기도 했다.

해외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조언도 이어졌다. 이들은 경찰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주차장 CCTV 영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등의 대처 방법을 전하며 한석준을 걱정했다.

이후 한석준은 다시 SNS를 통해 사고 처리 상황을 공유했다. 그는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고맙다"며 "경찰서에서 서류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일은 문제없길"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석준은 경찰 신고와 보험 관련 절차를 밟으며 사고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위기탈출 넘버원', '생생 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2015년 KBS를 떠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석준, 캐나다 가자마자 '뺑소니' 당했다…"누가 렌터카 박고 도망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