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연인이 됐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탑과 열애설에 대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이후 6월 연인으로 발전됐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다고. 또 지난달 나나의 밀라노 패션위크 출국 직전에도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에도 만남을 이어갔다.
한편 탑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4월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드라마 '굿와이프', '킬잇', '출사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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