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싱어송라이터 슬로울리(slowly)가 일상의 순간을 음악으로 전한다.
슬로울리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가든'(garden)을 발매한다. 지난 7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애매해'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가든'은 개어둔 옷을 다시 펼치는 모습에서 사람의 마음도 이와 같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시작된 곡이다. 접어뒀던 마음이 누군가를 만나 다시 펼쳐지고, 그렇게 모인 마음들이 하나의 정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슬로울리는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일상에서 떠올린 생각과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편 슬로울리는 200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보컬 전공에 재학 중이다. 2025년 ENA '언더커버'에 출연해 최종 4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 JTBC '싱어게인4-무명가수전'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최종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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