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감독에게 월클 센터백 선물'…AC밀란, 김민재 영입 1순위 점찍었다

마이데일리
AC밀란의 아모림 감독이 토리노와의 2026-27시즌 세리에A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30일 'AC밀란은 아모림 감독에게 수비수 한 명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민재가 영입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아모림 감독은 AC밀란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세리에A 재개를 앞두고 팀 훈련을 진행 중인 아모림 감독은 보유 선수에 맞춰 전술을 어떻게 조정할지 고심하고 있지만 클럽에 3-4-2-1 포메이션을 강화할 선수 영입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C밀란은 뛰어난 마크 능력과 빠른 러닝백 능력을 갖춘 경험 많은 선수의 추가 영입이 시급하다'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후보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약 2500만유로로 점쳐지지만 가장 어려운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700만유로의 연봉을 받는 것'이라며 AC밀란이 김민재의 연봉을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AC밀란은 김민재 영입 관심이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아스톤 빌라는 콘사의 대체자를 찾고 있고 토트넘도 전력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2026년 8월 열린 구단 행사에 나브리, 디아스와 함께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모림 감독에게 월클 센터백 선물'…AC밀란, 김민재 영입 1순위 점찍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