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최근에는 과거 신도시 초기 공급단지 가격 변화와 함께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초기 공급단지를 다시 보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8월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1093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8월 830만7000원과 비교하면 2년 사이 약 31.6% 높아졌다. 올해 8월 수도권 평균 분양가격 역시 전월보다 1.54% 상승했다.
그동안 가격 변화를 초기 분양이라는 이유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주택과 교통·상업·업무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갖춰졌고 개별 단지의 입지, 수도권 주택시장 흐름 등 여러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다만 도시 조성이 본격화되기 전 공급된 초기 분양가격과 현재 거래가격 사이에 큰 격차가 벌어졌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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