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태안 모항항서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어항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안 모항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29일 태안군 모항항에서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8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항항 일대 해안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어촌·어항 홍보와 안전관리 점검 장비를 전시하고 어항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태안군청, 태안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모항항 어촌계와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항이 더욱 쾌적해져 많은 국민이 다시 찾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어항의 환경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어업인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항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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