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혁신 기술로 KCSI 2년 연속 정상…글로벌 허브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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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026년 KCSI 가상자산거래소 부문 2년 연속 1위 /빗썸

[포인트경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의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금융 내 가상자산거래소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해당 부문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1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해 투자 편의성을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 종목시그널과 종목분석 기능을 담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시장 동향과 핵심 정보를 간편하게 파악하도록 도왔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매매 도구인 트레이드 킷을 선보여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아울러 거래 화면과 색상 체계를 개편해 시인성을 높이고, 시간분할자동주문과 포트폴리오 매수 기능을 도입해 투자 선택지를 넓혔다. 응대 절차도 개선하여 응용프로그램 설치 없이 제휴 은행 계좌를 곧바로 연동할 수 있게 조치했다.

고객 지원과 보안 체계 역시 한층 강화됐다.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한 상담 지원 체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신속성을 높였으며, 연중무휴 상시 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취약 계층을 위한 영상통화 본인확인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양자내성암호 추진과 정보보호 활동을 통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재원 빗썸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 2026 코리아 기조연설에 나서 아시아 권역을 아우르는 가상자산 생태계 통합을 제안했다. 한국과 홍콩 등 주요 국가들이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대신 상호 강점을 결합해 국경을 뛰어넘는 결제망과 공통 규제 기준을 확립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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