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시는 오는 10월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늘 내 일(JOB)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4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채용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서산고용센터와 충남경제진흥원,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취업 지원 정책과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취업 타로를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서산시 고문 노무사가 참여해 근로계약서 작성과 관련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정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해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가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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