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선우용여의 손자, 손녀 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서 건강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사과, 자두, 복숭아, 아로니아를 요구르트와 함께 먹었고 견과류, 달걀, 연어도 챙겼다. 그는 "뇌경색이 온 뒤 철저하게 내 몸 관리를 한다.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 좋게 할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며 행복한 표정을 보여줬다. 그는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게 치매인 것 같다. 가족들에게 빚지는 거다. 생로병사 하면 안 된다. 생로死 해야 한다. 나한테 제일 목표가 잘 죽는 거다. 내 정신으로"라고 말했다.
치매 검사를 하러 간 선우용여는 중간에 제작진과 카페에 들렀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 든 선우용여는 "우리 손녀딸이 이렇게 예뻐졌다"라며 자랑을 했다. 제작진에게 손자 얼굴도 보여주며 "난리 났다. 큰일 났다. 계집애들 때문에. 내가 보면 딱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용여의 손녀는 애니메이션 주인공같이 여성스러운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의 휴대전화 사진에서 보여준 손자는 쌍꺼풀 눈매와 남성미 가득한 분위기를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이목구비가 역시", "콩콩 팥팥", "할머니 닮았나", "선우용여 딸과 똑같이 생긴 손녀", "선우용여는 좋겠네", "손주 둘 다 똑 부러지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녹화 중 뇌경색으로 병원에 실려가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그는 뇌경색이 오기 전 망막 출혈로 인해 눈앞이 캄캄해지고 실명 위기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한쪽 눈이 아예 보이지 않을 만큼 병색이 짙어졌지만 다행히 성공적인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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