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 완전체' 포착…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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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성유리, 이효리, 이진, 옥주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컴백을 예고한 걸그룹 핑클의 완전체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이진은 소셜미디어에 핑클 활동 당시 멤버별 상징색인 이효리의 레드, 옥주현의 블랙, 성유리의 화이트, 자신의 블루 하트 이모지를 곁들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 함께 탑승한 네 멤버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을 마지막으로 공식 해체한 지 약 21년 만에 다시 뭉친다. 2019년에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함께 신곡을 발표했지만, 이는 방송을 위한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앞서 지난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8년 데뷔 30주년을 위해 약 2년간 새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핑클은 1998년 5월 '블루 레인'으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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